맞춤가구파손보수
맞춤가구파손보수는 쓰다가 부딪히거나 물이 스며들어 망가진 부위만 골라 되살리는 작업입니다. 보수 방법은 크게 메움·보색, 부품 교체, 판재 한 장 재제작의 3단계로 나뉘고, 앞의 두 단계는 방문 1회로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2026년 기준 경기 용인 수지구를 중심으로 광교·분당·죽전 지역의 파손 보수 상담을 받고 있습니다.
시공 과정의 결함을 따지는 맞춤가구 하자보수업체 안내와 달리, 이 페이지는 생활 중 사고로 생긴 파손을 어느 부위가 어떻게 망가졌는지에 따라 정리했습니다. 가구 전체를 바꾸기 전에 어디까지 살릴 수 있는지 가늠하는 용도로 보시면 됩니다.
01
파손 부위별로 보수 방법이 달라집니다
맞춤가구에서 파손 문의가 몰리는 부위는 정해져 있습니다. 부위마다 흔한 원인과 보수 방식을 표로 정리했습니다.
| 파손 부위 | 흔한 원인 | 일반적인 보수 방법 | 작업 규모 |
|---|---|---|---|
| 경첩 나사 자리 뜯김 | 문짝에 매달리거나 과하게 젖혀 열었을 때 | 구멍 메움 후 경첩 컵 자리 재가공, 경첩 교체 | 방문 1회 |
| 서랍 레일 휨·이탈 | 무거운 물건 적재, 서랍을 끝까지 당겨 체중을 실음 | 같은 길이·하중 규격의 레일로 교체 | 방문 1회 |
| 문짝 모서리 찍힘·깨짐 | 청소기·유모차 충돌, 물건 낙하 | 작은 흠은 메움·보색, 넓으면 문짝 한 짝 재제작 | 보색은 1회, 재제작은 재방문 |
| 하부장 바닥판 부풂 | 싱크 배관 누수, 세면대 물 튐 | 누수 원인 확인 후 해당 판재만 교체 | 실측 후 재방문 |
| 필름·엣지 들뜸·찢김 | 반려동물 긁힘, 열기·습기 노출 | 들뜬 부분 재접착, 찢긴 면은 판 교체 | 범위에 따라 다름 |
| 선반 처짐·선반다보 파손 | 책·그릇처럼 무거운 물건 장기 적재 | 다보 교체, 선반 두께 보강 또는 중간 지지대 추가 | 방문 1회 |
표의 작업 규모는 일반적인 경우이며, 자재 재고와 파손 범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02
파손 직후 해두면 보수가 쉬워지는 일
망가진 직후의 대응에 따라 부분 보수로 끝날 일이 판 교체로 커지기도 합니다.
- 경첩이 빠진 문짝은 억지로 다시 끼우지 말고 떼어 벽에 기대 둡니다. 남은 나사 자리까지 뜯기면 메움이 어려워집니다.
- 물이 샌 하부장은 문을 열고 안쪽 물건을 모두 꺼내 말립니다. 젖은 채로 두면 옆 판재까지 부풀어 오릅니다.
- 떨어져 나온 엣지 조각, 나사, 경첩 부품은 버리지 말고 모아 둡니다. 규격 확인에 그대로 쓰입니다.
- 문짝 안쪽이나 서랍 측면에 붙은 제조사·자재 라벨을 찾아 사진으로 남깁니다.
- 파손 부위는 밝은 곳에서 가까이 한 장, 가구 전체가 나오게 한 장씩 촬영합니다.
- 유리 도어가 금 갔다면 테이프로 X자로 붙여 추가 파편이 떨어지지 않게 합니다.
03
어디까지 살릴 수 있을까 — 보수 3단계
같은 문짝 파손이라도 손상 깊이에 따라 아래 세 단계 중 하나로 결정됩니다.
1단계 메움·보색
표면만 파였거나 긁힌 경우입니다. 퍼티로 메우고 주변 색에 맞춰 칠해 흔적을 줄입니다.
2단계 부품 교체
판재는 멀쩡하고 경첩·레일·다보·손잡이 같은 철물만 망가진 경우입니다.
3단계 판재 재제작
판이 갈라지거나 물을 먹어 부풀었다면 그 판 한 장만 같은 치수로 다시 만듭니다.
더 알아보기
몸체 여러 곳이 동시에 망가져 3단계 작업이 겹친다면 보수보다 맞춤가구 부분교체가 오히려 경제적일 수 있습니다. 우리 집 가구가 몇 단계인지 헷갈린다면 사진 두세 장만 보내주셔도 먼저 판단해 드립니다. 상담 문의하기 →
04
파손보수와 헷갈리는 말들
문의할 때 용어를 구분해 두면 원하는 작업을 더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05
접수부터 보수 완료까지
- 1
사진 접수
파손 부위 근접 사진과 가구 전체 사진, 자재 라벨 사진을 보내주세요.
- 2
보수 단계 판단
사진으로 메움·교체·재제작 중 어느 단계인지 1차로 가늠하고 방문 여부를 정합니다.
- 3
방문 확인·실측
철물 규격과 판재 두께, 마감재 색상을 현장에서 확인합니다. 간단한 부품 교체는 이때 바로 끝내기도 합니다.
- 4
자재 준비
판재 재제작이 필요하면 실측 치수로 재단하고 가장 가까운 마감재를 준비합니다.
- 5
보수·작동 확인
교체한 부위의 여닫힘과 수평을 맞추고, 주변 문짝과 간격이 맞는지 함께 조정합니다.
06
관련 시공 사례
파손 부위가 넓어 보수 대신 교체나 새 시공을 검토할 때 참고할 수 있는 페이지입니다.
07
자주 묻는 질문
경첩 나사 자리가 뜯겨 문짝이 떨어졌는데 문짝을 새로 맞춰야 하나요?+
대부분은 문짝을 새로 맞추지 않고 보수할 수 있습니다. 뜯긴 구멍을 목심이나 보강재로 메운 뒤 경첩 컵 자리를 다시 가공해 다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다만 파손이 문짝 가장자리까지 번졌거나 판재가 갈라졌다면 문짝 한 짝만 새로 제작하는 편이 오래갑니다.
싱크대 하부장이 물을 먹어 바닥판이 부풀었는데 부분 보수가 되나요?+
부푼 판재는 말려도 원래 두께로 돌아오지 않아 해당 판만 교체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누수 원인을 먼저 해결하지 않으면 새 판재도 같은 문제가 생기므로, 배관 누수 여부를 함께 확인한 뒤 바닥판이나 측판 한 장 단위로 교체 범위를 정합니다.
문짝 색상이 단종됐으면 한 짝만 교체할 수 없나요?+
단종 색상은 가장 가까운 자재로 맞추는데, 나란히 붙은 문짝이면 미세한 톤 차이가 보일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눈에 잘 띄는 한 면의 문짝을 같은 자재로 함께 바꾸는 방법도 있어, 현장에서 샘플을 대보고 선택하실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다른 업체에서 시공한 맞춤가구도 파손보수를 맡길 수 있나요?+
네, 시공한 업체와 관계없이 현재 상태를 기준으로 보수 여부를 판단합니다. 경첩·레일 같은 부품은 규격을 확인해 호환 제품을 쓰고, 판재는 두께와 마감재를 실측해 맞춥니다. 사진과 함께 가구 브랜드 라벨이 있으면 확인이 빨라집니다.
파손보수 비용은 어떻게 정해지나요?+
보수 비용은 보수 단계와 부위 수로 정해지며, 현장 확인 전에 고정 금액을 안내하기는 어렵습니다. 메움·보색처럼 방문 한 번에 끝나는 작업과, 판재를 재단해 다시 방문해야 하는 작업은 공정이 달라 비용 차이가 큽니다. 사진을 먼저 보내주시면 어느 단계에 해당하는지부터 안내해 드립니다.
최종 수정일: 2026-0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