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자주 발생하는 맞춤가구 하자 유형
설치 후 시간이 지나며 드러나는 하자는 대체로 아래 네 가지 유형으로 나뉩니다.
판재 뒤틀림·변색
습도 변화로 판재가 휘거나 표면 색이 달라지고, 접합부 틈이 함께 벌어지기도 합니다.
도장·필름 박리
도장면이나 필름 마감재가 모서리부터 들뜨거나 벗겨지는 하자입니다.
문짝·서랍 처짐
경첩·레일 결합 부위가 헐거워지며 문짝이나 서랍이 한쪽으로 기울어지는 경우입니다.
몰딩·실리콘 이격
벽체와 가구 사이 마감재가 갈라지거나 틈이 벌어지는 하자입니다.
02
하자보수와 일반 AS, 무엇이 다른가요
같은 증상처럼 보여도 원인이 시공·제작 단계에 있는지에 따라 처리 방식이 달라집니다.
| 일반 AS | 하자보수 | |
|---|---|---|
| 발생 원인 | 사용 중 마모·생활 파손 | 시공·제작 단계의 결함 |
| 처리 근거 | 업체 자체 서비스 정책 | 계약서·시공확인서상 보수 책임 |
| 비용 부담 | 유상인 경우가 많음 | 무상 보수 대상인 경우가 많음 |
| 접수 시 자료 | 증상 사진 | 계약서·시공확인서·증상 사진 |
정확한 하자 여부와 처리 방식은 현장 확인 후 계약 조건에 따라 안내해 드립니다.
03
다른 업체가 시공한 가구도 하자보수가 되나요
원래 시공한 업체를 통해 접수하면 자재·도면 정보가 남아있어 가장 빠르지만, 연락이 어려운 경우에도 진단은 가능합니다.
- 원 시공업체가 폐업했거나 연락이 닿지 않는 경우에도 현장 확인 후 보수 가능 여부를 안내해 드립니다.
- 사용된 자재와 색상을 정확히 알 수 없으면 현장에서 가장 가까운 자재로 매칭합니다.
- 구조 변경 없이 부분 보수가 가능한지, 전체 교체가 필요한지는 실측 후 판단합니다.
- 타업체 시공 건은 원인 파악에 시간이 더 걸릴 수 있어, 사진과 증상을 먼저 접수해 주시면 확인이 빠릅니다.
04
하자보수 진행 절차
- 1
사진·증상 접수
하자가 발생한 부위 사진과 증상을 먼저 전달합니다.
- 2
원인 확인
사진만으로 판단이 어려우면 방문해 하자 원인을 직접 확인합니다.
- 3
보수 범위 안내
하자 여부와 무상·유상 기준, 예상 보수 범위를 안내합니다.
- 4
보수 시공
합의된 범위에 맞춰 현장에서 보수를 진행하고 결과를 확인합니다.
05
하자보수 신청 전 준비하면 좋은 자료
- 시공 계약서나 견적서에 하자보수 관련 조건이 명시돼 있는지 확인합니다.
- 시공 완료 당시 사진이 남아있다면 함께 준비합니다.
- 하자가 발생한 부위를 밝은 곳에서 여러 각도로 촬영해둡니다.
- 사용한 자재명이나 색상 정보를 알고 있다면 함께 전달합니다.
07
자주 묻는 질문
하자보수와 AS는 어떻게 구분하나요?+
하자보수는 시공이나 제작 과정에서 생긴 결함을 계약상 책임에 따라 처리하는 것이고, AS는 사용 중 마모나 소모품 교체까지 포괄하는 넓은 개념입니다. 실제로는 두 경우가 겹치는 경우가 많아 접수 시 원인부터 함께 확인해 드립니다.
판재가 휘거나 변색된 것도 하자보수 대상인가요?+
설치 초기부터 나타난 뒤틀림이나 변색이라면 하자보수 대상인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직사광선이나 습기 노출처럼 사용 환경이 원인인 경우는 유상으로 안내될 수 있습니다.
다른 업체가 시공한 가구도 하자보수를 받을 수 있나요?+
네, 현장 확인 후 보수 가능 여부를 안내해 드립니다. 다만 원 시공업체가 아니면 자재와 도면 정보가 없어 원인 파악에 시간이 더 걸릴 수 있습니다.
하자보수 신청 후 방문까지 얼마나 걸리나요?+
증상과 현장 상황에 따라 달라, 사진과 증상을 접수한 뒤 방문 일정을 안내해 드립니다.
계약서를 분실했는데도 하자보수를 받을 수 있나요?+
계약서가 없어도 현장 확인 자체는 가능합니다. 다만 하자보수 책임 범위를 판단할 근거가 부족하면 확인에 시간이 더 걸릴 수 있어, 견적서나 상담 문자 등 남아있는 자료가 있다면 함께 준비해 주세요.
실리콘 마감재가 갈라진 것도 하자보수인가요?+
벽체와 가구 사이 실리콘이나 코킹이 갈라지는 것은 흔한 마감 하자 유형입니다. 현장에서 원인을 확인한 뒤 재시공 여부를 안내해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