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아파트 맞춤가구
구축아파트맞춤가구는 오래 쓴 광·붙박이장·수납장을 철거한 뒤 드러나는 벽과 바닥의 기울기를 치수에 반영해 새 가구를 짜 넣는 시공입니다. 현장 작업은 설치만이면 보통 하루, 철거까지 포함하면 1~2일 정도이며, 용인·수지 일대를 중심으로 진행합니다.
입주 때 이미 정해진 틀 위에 짜는 신축과 달리, 구축은 "뜯어봐야 아는" 변수가 많습니다. 이 페이지는 철거 후 무엇이 드러나는지, 실측과 설계에서 그 차이를 어떻게 흡수하는지를 2026년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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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축 세대 광 철거 후 설치한 완성 사진
방 한쪽을 차지하던 광(창고)을 걷어내고, 그 자리에 도어형 수납장과 하부 서랍, 가운데 오픈 벤치 공간을 짜 넣은 현장입니다. 창가 쪽 벽과 천장까지 틈 없이 맞추는 것이 이 현장의 핵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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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범위에 따라 달라지는 것
구축아파트 맞춤가구는 "가구만 바꾸는지, 벽까지 손대는지"에 따라 일정과 견적 구성이 크게 달라집니다. 금액은 현장마다 편차가 커서 실측 후 안내하며, 아래는 범위별로 달라지는 요소를 비교한 표입니다.
| 구분 | 가구만 교체 | 철거 + 가구 설치 | 철거 + 바탕 보수 + 가구 |
|---|---|---|---|
| 대표 상황 | 기존 가구 자리가 깨끗하게 비어 있음 | 오래된 붙박이장·광을 걷어내고 새로 짬 | 철거 후 벽 파손·곰팡이·바닥 단차가 확인됨 |
| 현장 작업 기간(통상) | 설치 1일 | 1~2일 | 2일 이상, 보수 공정 별도 |
| 견적에 들어가는 항목 | 제작·설치 | 제작·설치 + 철거·폐기물 처리 | 제작·설치 + 철거 + 보수 공정 협의 |
| 실측 시점 | 1회로 확정 가능 | 철거 전 1차, 철거 후 최종 확인 | 보수 완료 후 최종 확인 |
| 함께 조율하는 공정 | 거의 없음 | 걸레받이·몰딩 마감 | 도배·장판·전기 배선 이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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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축 현장에서 자주 듣게 되는 말
실측이나 상담 중에 아래 표현이 나오면, 구축 특유의 오차를 어떻게 처리할지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광
예전 아파트 평면에 흔한 창고형 공간입니다. 가벽과 문으로 막혀 있어 철거하면 방이나 복도 폭이 넓어집니다.
필러(보정재)
가구 몸통과 기울어진 벽 사이에 대는 좁은 판재입니다. 현장에서 벽 모양대로 깎아 틈을 메웁니다.
걸레받이 따내기
벽 하단 걸레받이를 그대로 두고 가구 뒤판 아래를 그 두께만큼 파내 벽에 밀착시키는 작업입니다.
수직·수평 오차
벽이 위아래로, 바닥이 좌우로 기운 정도입니다. 구축은 한 벽면에서도 위치마다 값이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
분할 제작
엘리베이터나 계단으로 긴 판재가 들어가지 않을 때 몸통을 나눠 만들어 현장에서 이어 붙이는 방식입니다.
천장 마감
가구 상단과 천장 사이 틈을 막는 부분입니다. 천장이 기울어 있으면 여기서도 보정재로 높이를 맞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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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거부터 설치까지 진행 과정
- 1
현장 사진 상담
철거할 가구와 주변 벽·바닥 사진으로 범위를 먼저 가늠합니다.
- 2
1차 실측
기존 가구가 있는 상태에서 전체 폭·높이와 반입 동선을 잽니다.
- 3
철거
광 가벽·붙박이장을 해체하고 폐기물을 반출합니다.
- 4
바탕면 확인
드러난 벽의 기울기·배선·곰팡이를 보고 최종 치수를 확정합니다.
- 5
제작
확정 치수에 보정재 여유분을 더해 몸통과 도어를 가공합니다.
- 6
설치·마감
수평을 잡아 고정하고 벽·천장 쪽 틈을 현장에서 깎아 마감합니다.
철거와 설치 사이에 도배나 장판 공사가 끼는 경우, 어느 공정을 먼저 할지에 따라 가구 치수가 달라집니다. 순서가 애매하다면 상담 때 전체 공정 순서부터 함께 정리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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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시공 사례
구축아파트에서 철거·교체와 함께 자주 진행되는 시공입니다.
07
자주 묻는 질문
구축아파트는 기존 가구를 철거하기 전에 실측해도 되나요?
+
1차 실측은 철거 전에 해도 되지만, 최종 치수는 철거 후 맞춰 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오래된 붙박이장이나 광 벽체를 걷어내면 뒤쪽 벽면의 기울기나 걸레받이 두께가 예상과 다르게 드러나는 경우가 많아, 이 차이를 제작 치수에 반영해야 설치 후 틈이 줄어듭니다.
벽이 기울어져 있으면 맞춤가구 설치가 어렵지 않나요?
+
설치는 가능하며, 기울기를 어떻게 흡수할지 미리 정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몸통은 수평·수직을 맞춰 세우고 벽과 만나는 쪽에 보정재(필러)를 두어 현장에서 깎아 맞추는 방식을 주로 씁니다. 오차가 큰 벽은 실측 때 몇 mm 정도 벌어지는지 기록해 두고 설계에 반영합니다.
광(창고)을 없애고 그 자리에 수납장을 넣을 수 있나요?
+
벽체 구조와 배선 위치를 확인한 뒤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광은 가벽과 문틀로 둘러싼 형태가 많아 철거하면 공간이 넓어지지만, 그 안에 콘센트나 배관이 지나가는지 먼저 봐야 합니다. 철거 후 드러난 벽·바닥 상태에 맞춰 수납장 폭과 높이를 정합니다.
철거와 가구 설치를 한 업체에 맡길 수 있나요?
+
가능합니다. 철거한 사람이 드러난 벽 상태를 직접 보고 곧바로 실측을 이어가면 치수 전달 과정의 누락이 줄어듭니다. 다만 도배·장판처럼 가구 외 공정이 함께 필요하면 그 순서를 먼저 정리해 일정을 맞춰야 하며, 상담 때 범위를 나눠 안내해 드립니다.
구축아파트 맞춤가구 공사는 며칠 걸리나요?
+
현장 작업만 보면 가구 설치는 보통 하루, 철거가 포함되면 1~2일 정도가 일반적입니다. 여기에 실측 후 제작 기간이 따로 필요하고, 벽 보수나 도배가 끼면 그만큼 일정이 늘어납니다. 정확한 일정은 철거 범위를 확인한 뒤 안내해 드립니다.
살면서 공사하는 경우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요?
+
철거 대상 가구 안의 물건을 미리 비우고, 관리사무소에 공사 신고와 엘리베이터 사용 일정을 확인해 두시면 됩니다. 구축 단지는 엘리베이터가 작거나 없는 동도 있어, 긴 판재가 들어갈 수 있는지 미리 알려주시면 제작 단계에서 분할 여부를 정합니다.
2026년 기준 정보이며, 최종수정일: 2026-09-29



